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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합격수기

제 목 [정규수강생] ★TOP 10★ (8위) [일반기계기사 2회차 합격수기] “DC=지름길” (작업형 44점+자세한 공부법)
작성자 kwansori123 등록날짜 2019-08-22 22:38:05 / 조회수 : 132
  • “DC=지름길” (+자세한 공부법)

     

    -목차-

    1. 들어가며

    2. 필기 공부법

    3. 필답 공부법

    4. 실기 공부법

    5. 마치며

     

    1. 들어가며

     일단 저는 기계공학과에서 4학년 1학기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전공자이다 보니 일반기계기사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거부감 없이 받아 드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공자인 저 조차도 1000p에 가까운 교제를 받아 들고 나니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막상 공부를 하다보니 기사 시험의 난이도 자체가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고 내가 전공자가 아니다라도 충분히 가능할 분량과 문제 수준이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기계기사 시험에 전공자 아닌 분들도 많이 응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글은 그런 분들을 위한 비전공자용 공부법 소개 및 합격 수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DC튜브를 통해 남들이 멀리 돌아가는 길을 빠르게 통과한거 같아 감사한 마음을 DC님과 수험기간 많은 도움을 주신 최현석 강사님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합격수기를 작성합니다.

     

     

     

    2. 필기

     

     일반기계기사는 1년에 총 3번 응시가 가능하며 1회 2회 4회차에 응시가 가능합니다. 간혹 3회차 일반기계를 응시 하시려는 분이 계시는데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주의를 요합니다.

     

     필기는 순서대로 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기계재료 및 유압기기, 기계제작법 및 동력학으로 각각 20문항 씩 총 10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재료(20문제), 열(20문제), 유체(20문제), 동력학(10문제)는 역학과목에 해당하며 대부분 계산기를 이용한 계산문제입니다. 나머지 기계재료(10문제), 유압기기(10문제), 기계제작법(10문제)은 기본적으로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며 10문제당 2~3문제는 간단한 계산 문제입니다. 과락은 40점이며 평균 60점을 득점 하시면 필기를 통과하시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 해야 할 점은 평균 60점 이라는 부분입니다. 이 시험은 절대평가이며 평균 60만 넘으면 패스되는 시험이므로 각 과목 20문제중 12문제 정도만 맞추시면 평균 60은 그렇게 높은 점수가 아닙니다. 조금 더 와닿게 설명을 드리자면, 20문제의 난이도 구성은 이렇습니다. 단순 공식 대입 10문항, 간단한 응용 문제 5문항, 고난이도 문제 3문항. 신유형 2문항. 꼭 이렇다는건 아니지만 이 정도를 가이드 라인으로 삼으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단순 공식 대입 문제 같은 경우는 공식만 알고 있다면 바로 풀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 10문항을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시고 응용문제에서 2문제 정도 그리고 나머지 문제는 찍어서 2문제만 맞춘다면 비전공자라고 하더라고 충분히 할만한 수준입니다.

     

     저는 ㅇㅇㅂ저자의 교재를 사용했습니다. 4분할 분철을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재료역학을 보기 보다는 (열 + 유체) -> (재료 + 동) -> 나머지 암기과목 순으로 공부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열과 유체의 경우는 단순 공식 대입 문제만 맞추셔도 60점은 쉽게 나오면 다른 역학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편이고 공식도 적은 편이라 이 두 과목에서 점수를 확보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재료와 동역학 같은 경우는 난이도가 있는 역학과목입니다. 단순 공식 대입 문제 뿐만아니라 응용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일단 유체와 열에서 평균 60점 이상을 확보하신다면 그나마 편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절대적은 공부량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 하루 공부량을 첨부하겠습니다. 전공자 기준 100시간 정도 공부하면 평균 80점은 충분히 가능하며 비전공자일 경우 130시간 정도만 투자하셔도 합격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공부시간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부계획을 세우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 제 공부시간을 첨부합니다.

     

     

    2.1 필기 공부법

     

    1. 개념 공부는 꼭 필요! 하지만 철처하게는 비추.

     

     간혹 개념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기출만 돌리셔도 필기를 통과한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기사 필기시험의 난이도 자체가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고 문제은행 식으로 나오지만, 일반기계기사의 경우 역학과목이 4과목이나 될뿐더러 2차시험엔 주간식 필답시험으로 재료역학 베이스의 기계요소설계 과목을 보기 때문에 개념 공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 자체가 정말 얕은 수준의 공학적 지식을 요하기 때문에 모든 부분을 이해할 필요도 시간도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개념을 익히고자 모든 부분을 공부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대강 뼈대를 세우고 회독을 늘려가며 살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처음 개념 1회독 때는 개념을 한번 빠르게 훑습니다. 이해가 안되셔도 상관 없습니다. 1회독이 끝나면, 목차의 흐름, 소제목 정도만 기억나셔도 됩니다. 1회독이 끝나셨다면 바로 기출 문제로 들어갑니다. 만약 열역학을 공부하고 계시다면 최근 3개년 기출을 풀어 봅니다. 당연히 공식암기도 안되어 있는 상태고 생소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꼭해야 할 작업은 어떤 개념에서 이 문제가 나왔는체 체크를 하는 것입니다. 이 작업을 3년치, 총 9세트를 한다면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자주 나오는지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후에 자주 나오는 부분을 다시 개념 공부하면서 공식을 암기해주시면 됩니다. 이 방법을 회차를 늘려가며 반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노트 정리 무조건 필수.

     

     개념을 어느 정도 보시고 문제도 어느 정도 풀어 보셨다면, 공식이 정리된 노트를 하나 만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을 암기하는 과정이 입력하는 공부법 이라면, 노트를 정리하며 공식을 써보는 과정은 출력하는 공부법입니다. 입력 뿐만 아니라 출력을 반복할 때 확실히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시험 지전까지 자신이 만든 공식 노트를 보며 복습을 해 주셔야 합니다.

     

     

     

    3. 복습 복습 복습.

     

     기사 필기 같은경우는 단시간에 꽤 많은 부분의 암기가 필요한 시험입니다. 진도를 쭉 빼는걸 목표로 한다기 보다는 중간중간 복습을 해주시며 차근차근 준비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복습을 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노트정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3. 필답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필답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필기 합격하고 총 5주 정도 필답과 작업형에 올인 했습니다. 필기 같은 경우는 문제를 풀고 보기 안에서 답을 고르면 되고 20문제 중에 12문제만 맞추면 되고, 작업형 같은 경우에는 DC 인강을 수강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필답 같은 경우는 주관식 일뿐더러 문제가 10문제 내외로 비교적 적은 편이라 한 문제 한 문제 신중하게 푸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일단 필답 같은 경우는 기계요소설계 과목이며 재료역학 베이스입니다. 필기 같은 경우엔 공식만 암기해도 풀수 있는 문제가 있지만 필답은 그 상황을 이해해야 풀수 있는 문제까지 맞춰야 안정적인 30점 이상을 득점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필답은 10문제 내외로 소문제 까지 합하면 17~20문제 정도 됩니다. 소문제 같은 경우엔 1번 소문제를 이용해 2번을 풀고, 2번을 이용해 3번을 푸는 류의 문제가 많이 출제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번을 놓치면 나머지도 쭈르륵 틀린다고 봐도 됩니다. 또한 답 뿐만 아니라 풀이도 보기 때문에 이 부분이 많이 까다롭습니다.

     

     

     

     

     

    3.1 필답 공부법

     

    1. 그림을 그리면서 이해해야 한다.

     

     사실 공식은 몇 개 안되지만 거기에서 파생되는 공식이 많습니다. 이 부분을 다 텍스트로만 암기 하려고 한다면 그 양도 방대 할뿐더러 실제로 문제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림을 그려보면서 왜 이렇게 되는지 알아 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필기를 통과하고 재료역학에서 60이상 득점 하셨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꼭꼭 그림을 그려가며 공식을 유도해 보고 그 상황을 이해하시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2. 복습 복습 복습

     

     필기와 마찬가지로 공부해야 할 양이 적지 않은 시험입니다. 따라서 복습을 꾸준히 하지 앉는다면 준비기간만 늘어나게 됩니다. 공식을 직접 유도한 노트를 하나 만드시고 꾸준히 복습을 해 주셔야 합니다. 모든 진도를 끝냈는데 1단원 공식을 하나도 기억 못하면 비효율적인 공부를 한 셈임니다.

     시험기간에 직접 정리한 자료들입니다.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3. 볼펜으로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한다.

     필답 같은 경우엔 주관식 시험이며 흑색 볼펜으로만 답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정 테이프도 사용 불가이며, 수정을 하고 싶으면 두 줄로 긋고 새로 작성 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채점하는 방식이라 아무래도 틀리지 않고 한번에 작성하는게 좋겠죠?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진짜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볼펜으로만 답을 작성하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처음하다 보면 생각보다 수정할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에는 볼펜으로만 연습하시는게 좋습니다.

     

     

     

    4. 작업형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이지만 설계프로그램을 자주 다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노베이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실력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실무에 가게 된다면 이런 점이 큰 단점으로 작용할까봐 실무에서 사용하는 스킬도 알려준다는 DC튜브를 선택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선을 그릴 때 L키를 누르고 두 점을 찍는 법만 알려 준다면, DC에서는 선 하나를 그리더라도 다양한 방법을 알려 주기 때문에 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실무에 계신분께서 강의를 진행해 주시니까 강의 중간중간 실무 도면을 보여주는데 그런 점이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작업형은 5시간동안 진행되는 시험이지만 시간이 결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연습할 때도 시간을 재가면서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시간 배분을 잘 하셔야 최종 답안을 제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투상 30분, 본체 모델링 1시간 30분, 나머지 30분, 캐드 답안도면 2시간 45분, 최종 마무리 및 프린터 설정 15분을 잡고 작업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투상에 충분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 머릿속에 정확한 형상을 잡고 모델링 및 도면작업을 해야 중간에 지우고 다시 그리는 일이 없어져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모든 답안에 반복해서 들어가는 작업인 템플릿 작성이나 초기 설정, 프린터 설정 같은 부분을 20~25분 할 수 있을 만큼 연습을 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투상 연습을 할 때 이런식으로 같은 부품에 같은 색 형광팬을 표시 해 줬고 특히 동력 전달 장치 같은 경우엔 KS규격이 들어갈 부분을 미리 체크하고 들어가야할 치수를 도면에 표시 해 줬습니다. 이렇게 해야 KS규격을 빼 먹지 않고 넣을 수 있고 모델링 할 때 인벤터 화면에서 KS 규격집 PDF 화면을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을 절약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투상만 정확하게 한다면 모델링을 한다거나 캐드 답안 작성하는 일은 DC님의 인강을 통해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점은 처음에 투상이 안된다고 해서 바로 3D 모델링 된 부품을 보지 마시고 끝까지 생각을 해 봐야 실력이 는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잘 안보일 수 있지만 5장 정도만 시간 내서 고민해 보시면 기사 시험 도면은 충분히 투상 하실 수 있습니다.

     

     투상을 끝냈다면 인벤터로 그리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DC님께서 도면에 나와있는 모든 부품 모델링을 직접 해 주시기 때문에 따라 그리다 보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저는 4번 예제 까지는 강의를 보면서 따라 그러봤고 5번부터 8번 까지는 직접 그려보고 모르는 부분만 강의를 들었습니다. 따라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그려보는게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시간 투자를 가장 많이 해야 하는 2D 답안 작성 같은 경우는 제가 인강을 들으며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입니다. 2D 답안 같은 경우도 처음에 따라 그려보면서 흐름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 익숙해 지면 2D 답안을 작성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고 그 순서대로 답안을 작성 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엔

     

    1. 인벤터에서 캐드로 도면 옮기기

    2. 레이어 바꿔주고 OVERKILL

    3. 헤치 지우고 외형선 정리

    4. 중심선 그리기

    5. 치수 넣기

    6. 기하공차 넣기

    7. 거칠기 넣기

    8. 배치 순으로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44점이라는 나름 고득점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DC님 강의 중에 도면해독 이라는 강의입니다. 이 강의는 가장 큰 배점을 차지하는 2D 답안도면을 전반적으로 알려 주는 강의로, 왜 이렇게 치수가 들어가야 하는지, 거칠기나 기하 공차가 왜 이렇게 들어가는지를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점수를 놓치지 않아 44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시간이 없는 분이라면 이 강의만 쭉 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완성된 도면을 하나하나 디티일 하게 설명해 주셔서 왜 이렇게 치수가 그려지는지, 기하공차가 넣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어서 시험장에서도 쉽게 적용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DC 오픈 채팅방이 있는데 여기서도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이 채팅방안에 DC현석님이라는 매니져 분이 계신데 거의 모든 질문을 답변해 주십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램이 오류가 걸렸거나 옵션 설정이 잘못 될 경우,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전반적인 시험에 관한 모든 질문을 전부 답변해 시험기간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모르는 점을 모르고 넘어가는 것과 바로바로 알려주는 사람이 있는건 엄청난 차이입니다!

     

     

    5. 마치며

     4학년이 되니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공부해야 할 것도 많은데 기사시험은 저에게 큰 산 중 하나 였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자격증의 모든 것 DC를 통해 자격증을 빠르게 최득한 것 같습니다. 강의 중에 강사님이 농담을 가끔 하시는데 피식피식 웃어가면서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재밌게 공부했던거 같습니다. DC님과 현석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마치겠습니다. 다른 수험생분들도 꼭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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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정석 작성시간:2019-08-23 07:49:47 26일전
  • 합격 축하드립니다. ^^
  • DC현석 작성시간:2019-08-22 22:42:14 26일전
  • 합격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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