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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합격수기

  • 제 목
  • [정규수강생] ★TOP 10★ (2위) 일반기계기사 3회차 합격 수기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 장놉
  • 등록날짜
  • 2020-11-17 02:22:23 / 조회수 : 66
  •  

    합격 수기를 적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필기 필답 작업 순으로 둘 다 공부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필기
        필기 같은경우는 저는 전공자라 3주정도 잡았는데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많은시간을 낼수 없었고, 다른 공부도 했어야 해서 조금 미뤘던감도 있었습니다.

        우선 저는 시험공부에 들어가기 앞서 저는 '빈출 단원 파악'부터 했습니다. 
        모든 시험이 그렇듯 나올게 '뻔한' 문제들이 있기에 부족한 시간안에 다소 생소한 문제는 과감히 포기하고 
        대신 '뻔한 문제'들은 완벽하게 맞추자! 라는 마음으로 공부에 임했습니다.
        필기 시험은 내용이 방대한데 비해 나오는 문제들은 정해져있었기에 개념위주의 학습보다는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문제를 처음 풀었을 때, 정말 멘붕 그 자체였습니다. 
        아는게 아예 없고 졸업을 한후라 1학년 2학년때 배운 역학들이 기억이 전혀 나질 않았기에 개념을 볼까도 생각했지만
        21일의 시간으로는 전부 보면 시험이 끝날 것같았습니다. 힘들더라도 자주나오는 유형에만 집중하여 문제를 풀었고
        문구점에서 한가득 사온 포스트잇을 꺼내어 모르는 개념이나 자주나오는 개념을 정리하여 문제위에 붙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점점 포스트잇이 쌓여가고, 복습을 할때 그때 그 감정과 기억이 생생히 떠오르기에 좀 더 암기가 잘됨을 느꼇습니다.
        저는 3일동안 재료역학 5~6개년을 다풀고 마스터를 하자 라는 마인드으로 3~4일간 한과목씩 주구장창 문제를 풀었습니다.
        풀다보면 자연스레 눈에 보이고, 속도도 점점 빨라져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은 첫발이 힘들지 가다 보면 쉽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복습을 하는것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어느정도 문제를 풀었다면 복습을 하는것이 3회를 더푸는 거보다 중요합니다. (어차피 문제는 돌고 도니까요.)

        2주동안 문제를 풀고 받아드리기를 했다면 이번엔 남겨둔 최근 2개년을 시간을 재면서 풀고 (미리 풀면 안됩니다.) 
        실전 연습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장기기억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여서 암기는 늘 시험 2일 전부터 합니다. 대신에 암기만 합니다.
        암기는 제가 정리해놓은 포스트잇을 과목별, 단원별로 분류하여 공책에 붙여서 한눈에 들어올수있게 했습니다.
        신기한건 복습을 자주 한 덕분에 포스잇만 봐도 그 때 문제가 생각나서 굳이 시간을 내어 암기를 하지 않아도 쉽게 되었습니다.

        시험 볼때 tip
        * 시간이 중요합니다. - 생각보다 3역학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저같은 경우는 4, 5 과목을 먼저 풀고
                           3역학도 제가 편한과목부터 풀었습니다.

        * 버리는 것도 용기다. -  저는 버리는 걸 아주 잘하는데 일단 계산이나 공식이 막히면 던집니다ㅎㅎ 
                               찍진 않고 표시하고 넘어갑니다.
                                               (나중에 시간남으면 풀고 그 중에서도 만만한것만 풀고 나머진 코카콜라~)

        * 전략싸움이다. -  20과목중에 무조건 나오는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대부분 50%는 빈출 유형인데 
                                       그러면 약 10~11문제 입니다. 거기서 도 틀릴수도 있고 찍어도 맞출 수도 있기에 선택과 집중!^^
     
    참고로 저는 1,2,3 과목을 중심으로 공부했고 4,5 과목은 문제풀고 복습만 했습니다. 따로 정리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더잘본게 함정)

     


    2. 필답형  (실기는 한번 떨어진 경력이 있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겠음.)
        필답형 역시 빈출 유형 부터 분석을 합니다. 자주나오는 건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종종 나오는것은 파란색으로 표시하여
        선택과 집중을 했습니다.

        필답형은 필기와달리 단순히 문제만 풀지 않았고, 개념도 같이 했습니다. 
        개념이 그렇게 방대 하지도 않고, 외울것만 정리해도
        단원당 앞뒤 한장이면 충분했기 때문에 개념별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개념을 보고 2일동안 한단원씩 공부했습니다. "절대 다시 안볼 것이다" 라는 마인드로 공부했습니다. 
        (예전에 영어사전을 외우고 삼켰다는 것처럼 ) 오늘 이거 완벽히 안하면 안잔다는 마인드! (결론은 다시 엄청봄;;)
        저는 손으로 써서 문제푸는걸 좀 좋아하기도하고 해서 딱히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첫번째 시험때..
        문제를 단원 별로 다풀고 저는 암기 타임때 볼 요약집을 만들기로했습니다 하루 날잡고...
        포인트는 문자만 적는게 아니라 문자별 명칭과 그 단위 까지 적었습니다. 문제에는 문자로 표현해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명칭으로 알려주기에 그리 했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부족하지 않기에 시간 재놓고 하는 연습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tip
        1. 요약집 비추천 (이해가 안되면 암기가 안되는 스타일)
        ; 이유는 많습니다. 우선 요약집으로 보게 되면 저는 눈에 잘들어오지 않고 하루종일 보고만 있게 됩니다. 점심 뭐 먹을까 
        같은 잡 생각만 들더라구요.  
        더 중요한 이유!!! "해설이나 개념을 공부할때 각각 단위가 다르거나 공식에 들어가는 문자가 달라서 오히려 
        더욱 헷갈립니다." = 결국 내가 정리한게 짱이다.

         필답형 볼때 가장~~ 중요한게 단위인데 단위가 알던것과 다르거나 문자가 달라져 열심히 공부한 게
         0점처리되면 너무 아쉬우니까요.

        2. 시험볼때 시간은 생각보다 여유롭다.
        ; 필기 시험과 다르게 1문제당 10분씩 잡으면 되는데 그중에 공짜 문제들도 있고 해서 천천히 꼼꼼하게 막히지 않고
        풀면 시간이 절~~대 부족할 리 없습니다.  충분히 주무시고 셤보시기전에 혈당수치를 만땅으로 도핑을 해놓으시고
        여유롭게 풀면 문제 없습니다.

        3. 글씨를 깨끗하게 써야 한다.
        ; 학교다닐때 교수님이 출제도 하시고 채점도 하셨던 분이 있었는데, 지저분 하게 답안지 써놓거나 그러면 점수가
        감점될 수있다고 하셨습니다. "잘 쓰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나 알아볼수 있게~"가 포인트입니다.
        
        4. 답이 가장 중요하다.
        ; 제가 시험을 두번 봐서 아는데, 첫번째 시험때는 초등학생한테 설명하듯 문자 설명까지 꼼꼼히 적다가 시간이모자라서
        마지막에 그냥 공식적고 , 대입한거 쓰고 답쓰고 이런 식으로 썼는데 결론은 둘다 맞았습니다.(45점이었나?)
        어쨌든 답이 가장중요하고 풀이과정은 공식 대입식 답 정도면 됩니다. 너무 시간 빼지 마세요. 그리고 답이 틀리면 그냥 0점입니다.

     

     

    3. 작업형

        자... 대망의 작업형입니다. 
        제가 시험을 두번보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구요.
        저는 학교다닐때 프로-이로 2D만 해본게 다였습니다. 3D는 안 들었습니다. 다행이 2D 수업때 투상연습을 잘해놔서
        도움은 됬지만... 드라마틱한 도움은 아니였습니다. 코로나도 있었고, 학원다닐 시간이 되질 않아 동기한테 고충을 
        털어 놓으니 DC님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를 하여 인강을 들었습니다. 제가 약 1달 반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아이콘을 눌러서하는 프로-이와는 너무 달라서 한참을 고전하다가
        봤던 강의를 보고 또 보고 다른거 하다가 또 보고 그러면서 성장했습니다. 나중에는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필요한 것만 해주십니다. 이게 가장 좋았어요. 다른곳을 비하하는 건아니지만 IT공차이론만 2시간동안 하는곳도
        있더라고요;; 
        
        첫번째 시험 : 실격...
        처음 시험봣을때 준비기간이 다소 짧기도 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DC님 강의듣고 
        마구마구 스킵하면서 어찌어찌 동력이랑 바이스 지그 드릴지그 따라하는 정도인 상태에서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마음도 조급하고 모델링하는데 V벨트 풀리 모델링하는데 구속이 이상하게 되서 점점 기형이 되어가고....
        다시하고... 본체하는데 시계보니 2시간지나있고... 그래도 어찌어찌 했습니다. 20분 남았을때 거칠기 막 갖다 붙히고
        하는데... 출력하는게 기억이 안나는 겁니다... 헐... 출력을 했는데 세로로 나오고.... 그래서 착잡한 마음으로 미제출로
        실격을 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3회차 시험이 2달 남짓 했을때 3일에 한도면씩 짜보고 복습하고 다른 도면책도 사서 따로 해보기도
        하고 어려운 도면부터 쉬운 것 까지 도면을 계속 연습하고 DC님 유튜브부터 정규강의 까지 돌려보면서 잊은게 있을까
        노트 필기를 하고 수첩을 만들어서 암기도 하면서
        전처럼 조급하게 하는게 아닌 여유롭게 공부하면서 제가 부족했다라는 걸 느끼며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일반운빨기사 라는 말처럼 진짜 어렵거나 난해한 도면이 나오면 포기해야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생각보다 마음이 계속 편하지는 않더라구요. 은근히 2달도 많은 시간이 아니고 (놀기도했기때문에^^) 해서
        필답형 점수가 떨어질것을 각오하며 작업형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TIP
        1. 빈도적으로 볼때 기본동력과 기본 치공구 만큼은 확실하게 마스터 할것! 
        ; 사실 변태(?)같은것도 나오기는 하지만 극히 일부입니다. 한 회차당 한번 나올까 말까한정도? 그 이상입니다.
         따라서 기본동력이나 대표 치공구들은 각각 완벽히 숙달하여 손이 저절로 할 수 있을때까지 해야합니다.

         2. 절대 혼자서 판단하지 마라..
        ; 저는 검도를 맡기지 않다가 우연히 단톡방에서 다른분들이 DC현석님에게 간단히 검도를 부탁드리는것을 보고
        저도 처음으로 남에게 도면을 보여드렸는데, 처참히 어택을 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살짝 멘붕이 왔습니다.
        다른것에 집중하느라 잊고 있었던 조립용 모따기 부터 기하공차 파이누락 까지... 결국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검도는 준비가 완벽하게 됐을때 한다는 변명 삼아, 미뤘던 것이 지금 생각하면 꽤나 길을 많이 
        돌아 가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단순히 공식몇줄로 하는 작업이아니라 수백 수천번의 클릭으로 하는 작업이기에
        기본을 놓칠 수 있습니다. 혹여나 정규수강생이 아니신 분들이라면, 잘하는 선배나 같이하는 동기들한테
        부탁하여 다른 사람의 눈으로 피드백을 얻는것이 중요합니다.

        3.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할 것!
        ; 도면을 만들다보면 습관적으로 5시간씩 그냥 아무생각없이 도면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는 모르는것을 아는게 
        공부인데 숙달의 목적으로 5시간을 멍하니 도면을 만드는 것보다 필요한 부분만 연습을 하는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면 캐드가 손에 안붙는다? 그러면 모델링해놨던 파일들을 불러와서 도면만 연습한다던지... 아니면 모델링이
        부족하면 모델링만 한다던지... 약점체크하고 약점을 공략하는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4. 상황별 매뉴얼을 만들어라!
        ; 저는 수차례의 수정 끝에 매뉴얼을 완성했습니다. 동력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템플릿완성 - 모델링 ( 축 -> 커버 -> V벨트,스프로킷,스퍼기어 ->본체 ) - 단면화 - 3D 끝
        
        2D 시작 - 도면 수정/보완 ( 해치, 키홈 등등..) - (오목표) - 센터선 표시 - 치수기입 - 끼워맞춤공차/ 파이 기입 - 기하공차
        - 표면 거칠기 - 검도 - 끝

        
        이런 식으로 빼먹지 않도록 제 나름의순서를 만들어서 그에 맞게 도면을 만들었습니다 숙달이 될수록 실수가 줄어듬을
        많이 느꼈습니다.
        
        5. 문제지를 활용해 규격집을 또 찾아보지 마라
        : 규격집을 저는 한번 확인 하면 같은 규격은 다시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규격집을 왔다 갔다하는게 은근히 실수도 많이
        발생 되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어서 저는 한번 규격을 보면 해당 치수를 전부 문제지에 써놨습니다.
        그리고 끼워 맞춤 공차가 발생하는 부분은 형광색으로 표시하여 누락을 방지했습니다.
        
        6. 실측하는 연습 은근히 중요하다.
        잰곳 또 재고 하는 시간을 아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만의 알맞는 부위에 기입을 해놔야 두번 잴 일이 없습니다.

        7. 모델링 하는 로봇이 되어야 한다. 
        : 순서에 맞게 모델링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모델링이 비교적 쉽긴 합니다만. 시험장에서는 쓸데없이 꼼꼼해지기때문에
        은근 신경이 많이 쓰여 시간이 걸립니다. 인강도 보며 반복숙달을 통해 빈출 모델 모델링은 자동으로 해야합니다. 

     

    일반 기계 기사 취득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투상이 안되면 정말 그냥 나와야 할 수도 있죠. 그러나 준비가 되어있으면 또 차분한마음으로 

    차근 차근 준비에 임한다면 무조건 가능 하오니 , 저처럼 2번 보지마시구. 꼼꼼히 정말 프린트 직전까지 연습을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후기를 위한 후기는 아니구요. 저는 DC님 인강이 잘 맞았습니다. (간단 명료한) 그러나 공부는 본인이 하는겁니다. 아무리 명강의를 들은다 한들 내것을 만들지 못하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마음이 급하여 강의도 2배속으로 듣고 하면 시험도 2번 볼수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모두 합격을 기원합니다.

     

댓글 4
  • DC 작성시간 2020-11-23 18:01:52
  • 상세히 적어주신 합격수기 감사합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DC매니저 작성시간 2020-11-19 10:47:34
  • ★TOP 10★ 2위 당첨되셨습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TOP 10★ 2위 경품 PMA-2U모니터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OP10에 당첨되신 분들은 경품 받으신 후 카페 경품후기게시판에 후기작성 부탁드립니다
  • 김정석 작성시간 2020-11-16 07:25:09
  • 합격 축하드립니다. ^^
  • DC현석 작성시간 2020-11-14 11:43:34
  • 합격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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