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회였나 4회차 시험에 래크와 피니언이 출제되어서 황당하게 중도에 포기하고 나왔음.(욕이 나왔음)

집에서 DC교재를 보니 래크와 피니언 상세히 나오더군요. (이런~~ 책만보고 갔어도/ 그래 책을 다시봐야지)

근데 몇개월간 쳐다도 안봄.

 

22년 2회차 원서만 접수하고 바쁜일상이라 시간내기도 빠듯해

DC동영상으로 "2D답안도면" 치수기입 & 도면해독 과 "3D도면틀(CAD) 가져오기" 이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복했어요...이것만.. 사실 치수기입하는것도 전혀 몰랐는데 동영상으로만 치수기입해도 시험에는 충분하더군요.

 

그리고 눈으로는 나합격 교재를 넘기며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도면을 책읽듯이 봤음.

어차피 국가시험은 61점만 맞으면 100점 맞은놈이나 같이 취급되는거라.

61점만 넘기자는 생각에 설렁설렁 준비함. (진짜 61점)

 

결론 기사시험은 몰라도 기능사시험은 교재만 다 그려보고 가면 합격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