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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합격수기

  • 제 목
  • [정규수강생] 기계설계산업기사 1회차 합격수기-실기 고득점 합격하는 비법!
  • 작성자
  • 52473993
  • 등록날짜
  • 2021-06-10 22:25:19 / 조회수 : 191
  • 

    안녕하세요~

    저의 합격수기가 기계설계산업기사를 준비 중이거나 다시 도전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필기는 두 번, 실기는 한번에 합격하였는데 그동안의 공부법이나 팁 등을 적어보겠습니다.

    필기

    2020년 정기 기사 2회 필기에서 불합격하고 바로 2020년 정기 기사 3회에서 합격하였습니다.

    정기 기사 2회에는 제가 시험을 너무 만만하게 봤는지 시험지를 보고는 머리가 하얘져서 그냥 찍고 나왔는데 역시나 불합격ㅠㅜ. 또 다시 불합격받기 싫어서 합격한 분들의 수강후기도 열심히 찾아보고 이론부터 다시 공부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공부 대충해서 돈날리지 마세요~

    공부법

    시험을 한 번 보고나니 이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이론공부는 달달이 외우는 식이 아닌 일단 훑어보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고 그리고 난 후 기출문제를 풀면서 틀린 문제에 관련된 이론들을 노트에 정리하였습니다. 그렇게 틀린 부분의 이론을 노트에 정리해서 보니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와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과목이 나뉘는 부분을 인덱스로 표시해두면 바로바로 해당 이론을 찾을 수 있어 공부하기 편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출문제 몇 개년을 풀어야하나 고민이 많으실텐데 저는 불합격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8개년씩이나 풀었답니다ㅎㅎ. 시간이 없으시다면 적어도 3개년~5개년은 풀고 그 안에 있는 이론이나 수식 등을 정확히 알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8개년을 풀어본 제 입장으로 문제는 많이 풀수록 좋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비슷한 문제들도 많고 감이라는게 생겨서 점점 틀리는 횟수가 줄어들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거든요(자신감은 보너스).

    그리고 전부다 3회독 했습니다. 저는 책에 답을 적지 않아서 正자로 틀린 문제만 체크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한 번 틀린 거는 一, 똑같은 문제를 또 틀리면 丅로 모든 문제를 다시 보지 않고 틀린 문제만 보았습니다.

    저는 필기공부에서 가장 어려운 과목이 제3과목 기계설계 및 기계재료에서 설계였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에서 자주 나오는 수식은 꼭 외워서 갔습니다. 그리고 톡방에서 다른 분들이 올리는 문제를 보면 복습과 예습을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톡방 정말 좋아요~). 장치나 부품의 쓰임, 특징을 잘 모르겠으면 인터넷에서 생김새를 찾아보면 이해하는데 편하고 장점&단점 공부하기도 좋습니다.

     

    시험 팁

    사실 팁이라기에 별거 없지만 그래도 시험장에서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문제들 중에 3과목 수식관련 문제 중 단위가 나와있는 문제들이 있는데 수식을 까먹었거나 푸는 방식을 몰라도 단위를 이용해서 풀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자주 나오는 단위들을 알아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실기

    대학교에서 기계설계전공이라 cad는 다뤄봤고 인벤터는 처음 다뤄봐서 인강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인강을 찾다가 DC튜브에서 무료동영상을 제공해준다기에 실기책을 구매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무료동영상을 보면서 공부하다가 강의의 질이 너무 좋고 유익해서 정규강의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정규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인벤터를 배우는데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었고 다뤄본 cad에서도 몰랐던 명령어나 방법 등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오류나는 부분이나 실수로 잘못 건드려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 등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EBOOK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치의 구동 방식이나 분해된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투상 능력도 기를 수 있고 심지어 맞닿아있는 부분을 알게 되니까 거칠기가 들어가는 부분도 쉽게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법

    실기 공부기간을 두 달 잡았는데 한 달은 정규강좌에 있는 15개(16. 웜과 웜휠 제외...)를 이틀에 한 개로 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틀 중 하루는 강의를 보면서 모델링과 2D도면 작성을 해보고 남은 하루는 혼자서 해본 후 그 전에 한 것과 비교하여 스스로 틀린 부분을 찾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때 2D도면틀은 미리 그려놓은 것을 사용하였고 문제도면 길이는 자로 재지않고 cad 도면파일을 이용하여 길이를 쟀습니다(정규수강하시는 분들은 cad로 된 도면문제를 제공해줘서 너무 편해요).

     

    남은 한 달은 예제 1. 바이스부터 15. 동력전달장치를 다시 2D&3D 모델링을 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없게 여러번 그렸습니다. 마지막 일주일 전에는 실제 시험장에서 보는 것처럼 취약했던 예제를 시간을 재서 공부했습니다. 시간잴 때 3D모델링 시간, 2D 도면틀 만드는 시간, 2D 그리는 시간을 나눠서 재면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오래걸리는 지 알 수 있어 시간 분배와 시간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캐드와 인벤터 설정변경, 출력방법, 3D도면틀 만드는 방법 등 알아가세요. 특히 출력방법 반드시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출력 잘못해서 실격당하는 것 만큼 억울한 일 없습니다.

    필기와 마찬가지로 실기도 톡방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던 도중 막히는 부분이나 오류난 부분을 여쭤보면 해결방법도 알려주시고 몰랐던 방법이나 팁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에 톡방을 많이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팁

    시험지에 제시된 설계변경 치수를 문제도면 옆에다 적어놓으면 그 부분을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부품을 그릴 때 중복되는 설계변경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품명모른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시험 때 클램프 나와서 품명 2~3개 잘못 적었는데 합격했습니다.

    문제도면을 보고 3D 모델링부터 하려하지 마시고 2D도면틀 먼저 그려놓으세요. 그러면 문제도면에 잘 모르는 장치가 나와도 2D 도면틀 그린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자리박차고 나가고 싶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눌러줍니다.

    연습하다가 자신에게 잘 맞는 시험 순서를 찾아보세요. 시험장에 가서 '뭐부터 해야하지?'라는 생각을 안 하게 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더 어려워지는게 시험입니다.

    마음 가다듬고 시험봐서 여려분들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2
  • 김정석 작성시간 2021-06-16 08:07:53
  • 합격 축하드립니다. ^^
  • DC현석 작성시간 2021-06-10 23:34:28
  • 합격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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